하나의 인출률보다 범위로 계획하기
FIRE 인출률 3%와 4%: 생활비별 목표자산 비교
월 생활비 250만원을 기준으로 3%·3.5%·4% 인출 가정이 목표자산을 어떻게 바꾸는지 계산합니다.

이 글에서 확인할 숫자
- 월 250만원 생활비는 연 3,000만원입니다.
- 4% 가정은 7억 5,000만원, 3% 가정은 10억원이 필요합니다.
- 인출률은 보장 규칙이 아니라 투자기간과 자산배분을 점검하는 시나리오입니다.
같은 조건을 숫자로 비교하면
연 생활비의 25배
연 3,000만원을 자산의 4%로 충당하는 단순 시나리오입니다.
- 연 생활비
- 3,000만원
- 목표자산
- 7억 5,000만원
- 생활비 배수
- 25배
연 생활비의 약 33.3배
더 긴 은퇴기간과 변동성을 고려해 인출 비율을 낮춘 경우입니다.
- 연 생활비
- 3,000만원
- 목표자산
- 10억원
- 4% 대비 추가자산
- 2억 5,000만원
인출률 하나를 정답처럼 사용하면 안 됩니다
인출률은 첫해 생활비를 자산에서 얼마나 꺼낼지 단순화한 가정입니다. 실제 지속가능성은 은퇴기간, 수익률 순서, 물가, 세금과 자산배분에 따라 달라집니다.
따라서 3%·3.5%·4%를 각각 계산하고 국민연금이나 임대소득처럼 자산 밖 현금흐름이 시작되는 시점도 함께 표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목표자산보다 생활비 점검이 먼저입니다
현재 카드지출만으로 은퇴 생활비를 정하면 건강보험료, 의료비, 주거수선비가 빠질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출퇴근비와 저축처럼 은퇴 후 줄어드는 항목도 있습니다.
필수·선택 지출을 나눠 기본생활은 3%, 여행과 취미는 시장 상황에 따라 줄이는 방식처럼 유연한 계획을 만들어보세요.
FIRE 인출률 비교 FAQ
4%면 자산이 25년 뒤 없어지나요?
단순히 100을 4로 나눈 의미가 아닙니다. 운용수익과 물가, 인출 조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.
한국에서도 4%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?
세금, 연금, 자산배분과 지출구조가 다르므로 정답이 아니라 비교용 출발점으로 사용해야 합니다.
국민연금은 어떻게 반영하나요?
예상 연금수령액을 연 생활비에서 뺀 부족분에 인출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별도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