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아 보이는 금리 차이를 총비용으로 보기

3억원 주담대 금리 3%·4%·5%, 월 상환액과 총이자 차이

3억원을 30년 원리금균등으로 상환할 때 금리 1%포인트가 월 납입액과 총이자에 미치는 영향을 계산합니다.

파이어셈 편집팀업데이트 2026-07-266
주택대출 금리별 월 상환액을 비교하는 모습
먼저 결론

이 글에서 확인할 숫자

  • 연 3% 월 상환액은 약 126만원, 연 5%는 약 161만원입니다.
  • 30년 총이자는 3% 약 1억 5,533만원, 5% 약 2억 7,977만원입니다.
  • 실제 대출은 변동금리, 중도상환과 부대비용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.
현실에 대입하기

같은 조건을 숫자로 비교하면

연 3%

3억원·30년·원리금균등

금리가 전체 기간 고정된다고 가정합니다.

월 상환액
약 126만 5천원
총이자
약 1억 5,533만원
총상환액
약 4억 5,533만원
연 5%

같은 원금과 기간

금리만 2%포인트 높인 경우입니다.

월 상환액
약 161만원
총이자
약 2억 7,977만원
3% 대비 총이자
약 1억 2,443만원 증가

금리는 월 부담과 전체 비용을 동시에 바꿉니다

3%에서 4%로 오르면 월 납입액은 약 16만 7천원 늘지만 30년 총이자는 약 6,028만원 증가합니다. 월 차이만 보면 작아 보여도 긴 기간 누적된 이자는 큰 금액이 됩니다.

변동금리 대출이라면 현재금리뿐 아니라 1%포인트와 2%포인트 상승 시나리오를 함께 계산해 가계 현금흐름이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.

대출 비교에서는 같은 조건을 맞추세요

상환방식, 기간, 거치기간이 다르면 금리만 비교할 수 없습니다. 우대금리 조건이 급여이체나 카드 사용을 요구한다면 그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.

계산기는 고정금리와 매월 납입을 단순화한 값입니다. 실제 약정의 일할 이자, 원 단위 처리와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융기관 설명서로 확인해야 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대출금리 1%의 비용 FAQ

금리가 1% 오르면 월 상환액도 1% 오르나요?

아닙니다. 원금과 남은 기간을 포함한 상환공식으로 다시 계산되므로 증가율이 단순히 1%가 아닙니다.

총이자가 계산기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?

실제 금융기관은 납입일수, 원 단위 절사, 변동금리와 부대비용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.

중도상환이 유리한가요?

절감되는 미래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, 비상자금 감소 및 대체 투자수익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