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사 전 확인할 돈: 퇴직금과 프리랜서 3.3% 실수령액
3년 근속 직장인의 퇴직금과 퇴사 후 프리랜서 소득 300만원의 원천징수를 실제 사례로 계산합니다.

이 글에서 확인할 숫자
- 3년 근속, 직전 3개월 임금 900만원과 연 상여 400만원 등의 사례에서 예상 퇴직금은 약 1,005만원입니다.
- 프리랜서 지급액 300만원에서 3.3%를 원천징수하면 예상 입금액은 290만 1,000원입니다.
- 3.3% 원천징수는 최종 세금 확정이 아니라 종합소득세 신고 전 미리 낸 세금입니다.
같은 조건을 숫자로 비교하면
직전 3개월 임금총액 900만원
연 상여금 400만원과 연차수당 60만원을 함께 반영한 단순 사례입니다.
- 산입 임금총액
- 1,015만원
- 1일 평균임금
- 약 11만 1,538원
- 예상 퇴직금
- 약 1,004만 7,629원
세전 지급액 300만원
사업소득으로 3.3% 원천징수되는 일반적인 예시입니다.
- 소득세 3%
- 9만원
- 지방소득세 0.3%
- 9,000원
- 예상 입금액
- 290만 1,000원
퇴직금은 마지막 월급 한 달로 계산하지 않습니다
3년간 근무한 수진 씨가 퇴사를 준비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. 퇴직금 계산의 핵심은 퇴직 전 3개월의 임금총액과 그 기간의 총 일수입니다. 연간 상여금과 연차수당도 일정 비율이 평균임금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.
예시 조건에서는 산입 임금총액이 1,015만원이고 1일 평균임금은 약 11만 1,538원입니다. 이를 고용노동부 공식에 적용한 세전 예상 퇴직금은 약 1,004만 7,629원입니다.
퇴직일은 마지막 근무일의 다음 날을 입력합니다
고용노동부 계산 안내에서는 퇴직일을 마지막으로 근무한 날의 다음 날로 입력하도록 안내합니다. 날짜를 마지막 출근일로 넣으면 재직일수와 평균임금 산정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육아휴직처럼 평균임금 산정기간에서 빠지는 기간이나 개인휴직처럼 근속기간에서 제외되는 기간이 있다면 단순 계산과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이런 경우 회사 담당자나 고용노동부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.
3.3%를 떼었다고 세금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
퇴사 뒤 프리랜서로 300만원을 지급받고 3.3%가 원천징수되면 통장에는 약 290만 1,000원이 들어옵니다. 3%는 소득세, 그 소득세의 10%인 0.3%는 지방소득세에 해당합니다.
하지만 이는 최종 세액이 아니라 미리 납부한 세금입니다. 다음 해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실제 필요경비와 다른 소득을 합산한 결과에 따라 환급받거나 추가 납부할 수 있습니다. 근로계약의 실질이 근로자인데 사업소득으로 처리된 경우에는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.
퇴직금·3.3% 실수령 FAQ
1년을 채우지 못하면 퇴직금이 무조건 없나요?
일반적으로 계속근로기간 1년 미만이면 법정 퇴직금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. 근로형태와 계약조건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용노동부 상담이나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.
퇴직금 계산 결과에 퇴직소득세가 포함되나요?
포함되지 않습니다. 화면의 결과는 세전 예상 퇴직금이며 실제 퇴직소득세는 귀속연도, 근속연수와 공제에 따라 별도로 계산됩니다.
모든 프리랜서가 3.3%를 떼나요?
소득의 성격과 계약에 따라 원천징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계산기는 사업소득으로 3.3%가 적용되는 경우만 단순 계산합니다.


